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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위한 ‘첫 책 읽기’ 추천도서! 스스로 읽는 아이로 자라는 비결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20-01-21 16:11:11

유아를 위한 ‘첫 책 읽기’ 추천도서! 스스로 읽는 아이로 자라는 비결

 

유아들에게 책은 생각의 크기를 키우고,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매체가 됩니다. 책과 친한 어린이로 자리기 위해서는 어릴 적 즐겁게 읽은 독서 경험이 중요하겠죠! 유아들의 첫 책으로 어떤 책이 좋을까요? 책 읽기를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좋을 책들을 소개합니다.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손을 꼭 잡아주는

친구 같은 그림책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윤여림, 김지안 지음. 웅진주니어

 

#창작 그림책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은 특유의 감수성으로 아이들이 겪는 사소한 고민들을 포착해 구체성을 가진 각각의 동물 캐릭터에 녹여 냈습니다. 친구들에게 천천한 속도의 아름다움을 알려 주는 천천히 도마뱀, 미리 알아야 할 소식을 제때에 전하는 종종종 작은 새, 지친 친구에게 제 너른 등을 기꺼이 내어 주는 불끈불끈 코끼리 등. 섣불리 어느 누구의 편을 들지 않고 그저 함께 어울리며 제힘으로 서로를 돕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빛나는 성정을 선사합니다.

 

 

세상에 그런 기차가 있다고요?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신기한 기차 모험이 기다려요

기차가 치익치익

이세미 지음. 반달

 

#창작 그림책

 

세상에는 수많은 기차가 있지만, <기차가 치익치익> 속 기차는 이상하고 위험하면서도 매우 신기합니다. 곧게 쭉쭉 뻗은 기찻길이 아니라 구불구불한 길로 가네요? ‘칙칙칙칙’하며 굽은 길을 지나 ‘슈슈슈슝’하고 기찻길을 곧게 펴 버립니다. 기찻길을 가로막는 작은 수박을 부수고 그 위의 개미는 납작한 점선이 되었어요. 기차 정류장에서 엄마와 아빠를 내려주기도 하네요! 이 수상한 기차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알고 보면 어느 집에나 이 기차가 한 대 쯤은 있어요. 저 기차 덕분해 모든 식구들이 깔끔한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갈 수 있지요. 이제 치익치익 기차의 비밀을 눈치챘을까요? 이 그림책으로 아이들은 평범한 일상을 관찰하게 되고 무한하게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자연건축아름다운 조화를 담은 그림책

회색 도시를 초록 도시로 바꾸는 산뜻한 상상력

『나무가 자라는 빌딩』

윤강미 지음. 창비

 

#창작 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은 순수 미술을 전공한 윤강미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으로 아이가 작은 씨앗처럼 품은 상상을 따라갑니다. 미세 먼지로 하늘이 뿌연 날, 밖에 나가 놀지 못해 아쉬운 한 아이가 ‘자기만의 집’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아이는 꽃이 마법처럼 자라는 놀이터, 맑은 공기를 내뿜는 식물 연구소, 추운 겨울에 동물이 지낼 수 있는 아주 커다란 온실 등을 지으며 자기만의 도시를 만들어 나갑니다. 생태적 상상력으로 빚은 독특한 건축물과 초록 도시의 풍경이 산뜻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아이들이 꿈꾸도록 이끕니다. 

 



단순하지만 은근히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것들

엉뚱하고 발랄한 캐릭터 수상이와 함께 하세요!

수상해

슷카이 지음. 창비

 

#창작 그림책

 

엉뚱하고 발랄한 주인공 ‘최수상’을 통해 즐거운 상상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수상해』는 어린이의 눈으로 포착한 일상의 수상한 순간들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동그란 초록 머리의 수상이는 호기심이 많고 관찰력이 풍부하답니다. 땅바닥에 찍힌 정체불명의 발자국들을 따라갈 때, 눈을 꼭 감고 목욕할 때, 수영장에서 몸을 부르르 떠는 아이를 볼 때 등등 일상의 사소한 순간 하나도 그냥 지나쳐 넘어가는 법이 없어 자꾸만 걸음이 느려지기 일쑤죠! 그럴 때마다 "잠깐! 수상해."라고 외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요, 걸음은 느리지만 상상력이 번뜩이는 아이 수상이는 우리 그림책을 찾아온 반가운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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