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이 스마트하게 노는 방법! 

[스마트폰 끄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 100]



■ 도서 소개 

 

물고기를 잡아 주면 하루를 먹고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면 평생을 먹고살 수 있다.

- 탈무드 -

 

직접 해 보면서 익히는 How to 시리즈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의 온갖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오늘날, 머릿속에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없다. 지식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활용할 줄 아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비로소 그 지식이 내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How to 시리즈는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해 기획된 도서로, 주제별로 초등학생을 실천과 체험으로 이끈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려면 스마트폰을 꺼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시스템, 빅데이터 등 최첨단 혁신 기술이 일상에서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요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조력을 갖추고 융합하며, 이를 활용해 색다른 결과물을 도출하는 인재, 바로 창의적 융합인재이다. 즉 ‘문제 해결 능력’이 어떤 것보다 중요한 역량이 된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문제 해결 능력은 디지털 기기가 아닌 몸소 겪는 경험치에서 키울 수 있다. 

<스마트폰 끄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 100>은 스마트폰, 게임기, TV 등 디지털 기기가 없이 집에서, 밖에서, 혹은 이동 중에 놀 수 있는 방법 100가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가득 채우는 다양한 놀이는 특별한 재료가 없이도 가능한 것들이다.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디지털 공간의 가상체험에서 벗어나 주어진 환경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직접 몸을 움직이는 진짜 체험을 한다. 밀가루 점토와 빨래집게 나비를 만드는 미술 활동, 실내 눈싸움과 자루 타고 달리기 같은 체육 활동을 비롯해 요리, 낱말 게임, 과학 실험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어린이들의 경험치도 올라간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생각 근육이 자라난 어린이들은 문제에 부닥쳤을 때 창의적으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제대로 놀며 힐링하자!”

요즘 집집마다 부모님과 자녀 사이에 스마트폰 전쟁이 심각해지고 있다. 여가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놀이와 휴식은 자발성과 자기 주도성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스스로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결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놀이는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학습의 능률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노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과연 스마트폰으로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놀고 있을까?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사람들을 일컫는 ‘스몸비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요즘,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30%, 즉 10명 중 3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쓰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중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것 역시 심각한 문제이다. 강남세브란스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은주 교수는 “아동, 청소년기에는 여러 가지 신경세포 발달이 이뤄져야 하는데 스마트폰이 주는 강한 시각적 청각적 자극에만 노출되다 보면 일상의 자극은 시시하거나 밋밋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한다. 또한 디지털 기기 속 화면에 갇혀 공감력을 잃거나 정서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니까 스마트폰을 오래 이용하는 사람은 오히려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감을 더 느낀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적합한 체험형 예방교육을 추천하고 있다. <스마트폰 끄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 100>에서는 스마트폰 없이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소개한다. 어린이들은 새로운 놀이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는 힘을 배운다. 또한 가족, 친구와 함께 놀며 재미는 물론 공감력과 친밀감도 쌓을 수 있다. 온 몸으로 뛰어놀며 어린이들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한편 다양한 영역의 놀이를 하며 진짜 세상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 차례 

 

머리말


심심할 틈이 없는 실내 놀이

마시멜로 투석기 / 티셔츠로 만드는 우정 팔찌/ 알루미늄 외계인 모자/ 나만의 지문 채취 세트 만들기/

병 속의 회오리/ 액체 괴물/ 빨래집게 나비/ 비닐 백으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집에서 볼링하기/ 

그림 토스트 굽기 포함 47가지 놀이

 

심심할 틈이 없는 야외 놀이

허브 정원/ 방수포 미끄럼 타기/ 수박 쿠키/ 스모어 만들기/ 무지개 비눗방울 불기/ 

레이저 광선 미로 포함 26가지 놀이

 

심심할 틈이 없는 이동 중 놀이

미스터리 뽑기 봉투/ 냅킨 장미 만들기/ 빨대 포장지로 뱀 만들기/ 여행자를 위한 빙고 게임/ DJ놀이/ 자동차 번호판 놀이/ 같은 차를 찾아라/ 암기의 달인 포함 27가지 놀이

 

 

■ 저자 소개 

글: 크리스 허시먼

10여 년간 잡지와 책 편집자로 일한 뒤, 20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로 경력을 쌓았다. 그녀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존재는 날마다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그녀의 아이들이다. 현재 플로리다 주 올랜도 근처에서 살고 있다.

 

그림: 엘리사 파가넬리

고향인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미술학교를 다닌 뒤 토리노에 있는 유럽디자인학교로 진학해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수년간 일했으며, 수상 경력을 가진 디자인 스튜디오 티팟 그래픽 디자인을 세워 일러스트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펼치는 중이다. 차 한 잔과 사랑하는 동물 조수들을 곁에 두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옮김: 김재홍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치며 번역과 출판 기획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느 선장의 가르침』, 『꿈을 도둑맞은 사람들에게』, 『화의 심리학』, 『험담』, 『물의 찬가』, 『평생 잊을 수 없는 체험여행 40』, 『후워즈』시리즈 등이 있다.

 

 

■ 추천사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고 복합적으로 사고하며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천세영 (스마트교육학회 회장)

 

지식을 활용해 필요한 일을 해내는 문제 해결 능력이야말로 미래 인재에게 꼭 필요한 소양이다.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을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방식으로 지식을 전한다. 

이영희 (운동초등학교 선생님)

 

글을 읽으며 이해하기보다 이미지와 함께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니 체험학습처럼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다. 

박명선 (비봉초등학교 선생님)

 

독서는 이상이 아니라 생활이기에,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변화하기에 발달 단계에 맞게 읽어야 할 책을 읽도록 지도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적용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실천적 독서에 적합하다.

임영규 ((사)독서새물결모임 회장•진관중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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