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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눈물이 난다
눈물이 있기에 삶의 의미는 더욱 깊고 빛나는 것 아닐까?[눈물이 난다]  [책 소개]눈물 한 방울에 어린 희로애락을 목판화에 새긴 작품. 눈물 없이 삶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슬픔과 아픔, 괴로움뿐만 아니라 감동과 희열의 눈물도 있으니 눈물을 부정적 감정의 표출로만 볼 수는 없다. 이 책은 눈물에 녹아 있는 희로애락을 오누이의 굴곡진 인생행로를 통해 보여 주어 누구나 저마다의 처지에서 눈물과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해준다. 글을 최소화한 대신 손수 땀 흘려 새긴 목판화가 진국이다. 눈물 한 방울에 어린 희로애락을 목판화에 새기다. 눈물이 있기에 삶의 의미는 더욱 깊고 빛나는 것 아닐까?오누이의 인생행로에 아롱진 눈물을 통해 삶을 성찰하다. 어쩌면 인생은 눈물로 시작해 눈물로 끝나는지도 모른다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울음을 터뜨린다. 이때 눈물샘이 막혀 있어 눈물 없이 울음소리만 내는 경우가 많지만, 곧 눈물샘이 열리면 눈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돌아보면 어린 시절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던가. 눈물 나는 일이 어찌 그리도 많은지……. 눈물을 흘리는 횟수는 성장하며 점점 줄어든다. 성인이 된 뒤에는 엔간해선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이가 많다. 눈물을 부정적 감정 표출로 여겨 눈물을 보이는 것이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사회적 시선 때문이다. 그래도 눈물을 흘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영국의 한 방송 프로그램에 따르면, 눈물 한 방울의 양은 0.02cc 정도이고, 사람이 80년을 산다고 가정할 때 평생 흘리는 눈물의 양은 대략 70리터라고 한다. 2리터짜리 페트병 35개 분량이다. 부처는 아득한 과거부터 인간들이 흘린 눈물의 양과 바닷물 중에 어느 쪽이 더 많은지 묻고는 인간들이 흘린 눈물의 양이 바닷물에 비해 결코 적지 않으리라 답했다 한다. 그 눈물이 모두 슬픔과 고통에서 비롯되었을까? 눈물은 설움, 아픔, 억울함 같은 부정적 감정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감동의 눈물, 희열의 눈물도 있으니 눈물을 슬픔과 고통의 몫이라고 밀어 둘 수 없다. 눈물은 희로애락의 다양한 감정의 꼭짓점에서 분비되며 인간다움의 현상 중 하나이다. 눈물 없이 사람을, 마음을, 삶을 어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살아있는 한 우리는 또 살아갈 것이다. 희로애락의 눈물과 함께. 이 작품은 글을 최소화한 대신 손으로 땀 흘려 나무에 이미지를 새겼다. 땀방울로 새긴 눈물이랄까. 매끈하지 않은 목판화의 질감은 굴곡진 우리 삶의 노면을 떠오르게 한다.작품 속 주인공인 오누이는 어려서부터 아옹다옹 다투기도 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고 의지하며 성장한다. 여느 가정의 오누이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각자 가정을 꾸린 뒤 헤어진 오누이는 오랜 그리움 끝에야 해후한다. 오누이의 인생행로가 눈물 자국 같은 판화로 재현되었다. 누군가의 인생 전체를 헤아리는 것은 벅찬 일이다. 그러므로 책을 덮고도 우리는 오누이의 삶에 대해, 눈물에 대해, 인생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눈물이 있기에 삶의 의미는 더욱 깊고 빛나는 것이 아닐는지.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니, 살아있는 한 우리는 또 살아갈 것이다. 희로애락의 눈물과 함께. [저자소개]○글쓴이 정하섭우리 삶의 덕목들을 생각하며 여러 갈래의 글을 씁니다. 작품으로는 《황소고집 이순신》, 《봄이다》, 《나 책이야》, 《해치와 괴물 사형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들이 있습니다. ○그린이 원혜영나무의 자연스러운 결과 무늬를 좋아하며, 마음에 새겨지는 그림을 오래도록 그리고 싶은 화가입니다. 작품으로는 《황소고집 이순신》,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 《만파식적》, 《나무는 꼭 필요해》, 《깐치야 깐치야》 들이 있습니다. 
파도는 나에게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가 우리에게 하는 말[파도는 나에게] [책 소개]오늘나의 마음 날씨는 안녕한가요?하루하루 반복된 일상 속에서 쌓여만 가는 감정의 더께에 짓눌리는 날이 있다. 내가 한없이 작게 느껴져서 마음속 집으로 쏘옥 숨어 버리고 싶은 날. 지나치게 팽팽했던 마음의 현이 툭, 끊기는 그런 날엔 꾸미지 않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 때때로 드넓은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위로를 받는다. 마구 덧칠해져 진짜 색채를 잃어버렸던 마음을 하얀 파도에 걸러 바라 보고 있으면, 투명하게 올라오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모래와 거품이 이는 파도 사이에서, 태양 아래 정지된 시간 속에서, 예고 없이 문득 찾아오는 충만한 순간은 우리 삶에 기쁜 쉼표를 찍어 준다. 〈파도는 나에게〉는 떠나고 마주하고 발견하고 돌아보는 어떤 하루를,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 한 겹 한 겹에 담아 낸 위로의 그림책이다. 떠남, 기쁘게 내려 놓는 삶의 쉼표삶은 우리를 어느 한 장소, 신분, 관계망 속에 붙잡아 둔다. 스스로 만들어 낸 환경 안에서 속박과 의무, 관습의 무게에 짓눌려 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을 잃어버리고 휘청거릴 수도 있다. 그럴 때 어딘가로 떠나고자 하는 욕망은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이 된다. 답답한 일상의 옷을 벗어 던지고 길을 떠날 때, 우리는 불안과 기쁨이 한데 섞인 듯한 짜릿함을 느끼기도 한다. 오늘의 나와 이별하고 새로운 세상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발걸음은일상에 작은 균열을 낸다. 누군가는 산으로, 누군가는 낯선 나라로, 다른 누군가는 파도가 솟구치는 바다로 떠나지만 결국 목적지는 같다. 지친 몸과 마음에 즐거운 파문을 일으킬 풍경, 내가 진짜 원하고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 과연 나는 어떤 존재인지 사유하게 할 시간이다. 〈파도는 나에게〉는 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풍경 삼아끝내 마주하는 고요한 시간을 선물하는 그림책이다. 한순간 부서져 사라질 파도를 묵묵히 밀어 올리는 바다 앞에서 독자들은 저마다 무언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길을 떠나는 이유도 제각각이고 그 길 끝에서 건져 올리는 사색도 저마다 다르겠지만, 잠시 기쁘게 내려 놓는 삶의 쉼표가 누구에게나 필요함을 이 작품은 이야기하고 있다.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가 우리에게 하는 말바다는 땅과 하늘 사이, 밀물과 썰물 사이 파도가 그리는 곡선을 따라가며사유와여행이 이루어지는친숙하면서도 낯선 공간이다. 맑은 모래알 위로 햇빛이 반짝이고 파도가 부서지는 잔잔한 소리가 들리면 우리 몸은 새삼 열린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다른 거창한 이유 없이 그 순간을 즐겁게 맞이할 존재가 되는 것이다. 우리 앞에 매일 던져졌던 숙제, 집중을 요구하는 의무, 끝도 없이 이어지는 목표, 시도 때도 없이 몰려드는 시급한 일들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볼을 간질이는 바람, 따뜻한 모래밭, 온몸을 부딪히며 밀려왔다 밀려오는 파도는 우리 존재에 내려 앉았던 두꺼운 장막을 걷어 낸다. 그 놀라운 풍경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나 자신과 만난다. 〈파도는 나에게〉는 잠시 숨을 멈추고 그 충만한 시간을 누리라고 이야기한다. 파도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잊고 지낸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 보라고 속삭인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한 장 한 장 담아 낸 예술 그림책하늘의 구름이 모였다가 흩어지고, 생각의 파도가 능선을 내달리다가 일순간에 흩어지면 어느새 또 다른 그림이 펼쳐진다. 바다는 파도 아래 빛나는 모래와 반짝이는 보석을 숨겨 놓았다. 바다는 새로운 비밀과 영원한 시간이 펼쳐지는 무대다. 단단했던 바위가 조약돌이 되고 모래알이 되는 시간, 단단한 고통을 영롱한 결정으로 뱉어 내는 시간이 흐르는 곳이다. 〈파도는 나에게〉는 넓은 바다가 품고 있는 비밀을 그대로 담아 눈앞에 가져다 준다. 책장을 넘기면 손끝에 묻어날 것만 같은 푸르름이 펼쳐진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는 얇고 고운 종이로 정교하게 표현되어 마치 파도를 만지고 있는 느낌을 준다. 책장을 아래위로 넘기며 종이를 쓸어 올리다 보면, 내가 바다가 되어 파도를 밀어 올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몇 번의 파도가 밀려오고 밀려가면 독자들은 고운 모래 속에서 새로운 친구를 발견하게 된다. 〈파도는 나에게〉는 언제나 우리를 맞아 주는 바다와 그 빛나는 만남의 순간을 아름답게 포착한 예술 그림책이다.★ 책 안에 들어 있는 조개 카드에 파도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적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하수정기분 좋아지는 날씨 같은 책을 만들고 싶다. 책장을 넘기듯 한 장 한 장 밀려오는파도를 책갈피 삼아〈파도는 나에게〉를 만들었다. 그림책〈울음소리〉〈우리 이불 어디 갔어〉를 쓰고 그렸다. [미리보기]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인간의 뇌에서 외계인의 눈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요![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제가 만약 단 한 권의 어린이 책을 낸다면,그 책은 우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뇌과학을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이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기획의도]  뇌과학은 내가 누구이고, 내 주변의 사람을 이해하는 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저희 딸이 굉장히 어렸을 때, 인터넷 주소가 외워지지 않으니까 막 짜증을 낸 적이 있어요. 그래서 “원래 사람은 한 번에 7개 이상의 아이템을 기억하지 못한다.”라고 말해 줬더니, “내가 이걸 외우지 못하는 건 당연한 거구나.” 그러면서 이해를 하더라고요. 또 작은 아이가 자신이 부모님에게 언니에 비해 공평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얘기를 해서, 두 아이를 불러 놓고 “우리 인간의 뇌에는 나와 내 형제들을 부모가 동등하게 대하는지를 비교하는 ‘뇌섬’이라는 곳이 따로 있다. 그래서 너희가 아무리 질투하지 않고 참으려고 해도, 원래 우리 뇌는 그렇게 작동하는 거니까 언니랑 동생이랑 비교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지 말고,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있다면 엄마아빠에게 말해라.” 그렇게 말했더니 아이들이 이 상황을 이해하며 서로 화해도 하더라고요.이러한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어렸을 때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책 또는 청소년 책을 한번 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에 단 한 권의 어린이 책을 내야 한다면 그 책은 우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뇌과학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이었으면 했고요.우리는 뇌과학에 대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제대로 배우지 않아요. 그런데 내가 누구이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은 왜 저렇게 행동하고 우리가 함께 사는 주변의 이웃들, 우리 사회는 왜 이렇게 돌아가는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뇌과학은 굉장히 중요한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한테 뇌과학을 일찍부터 가르쳐 주면 자기 감정도 잘 다스릴 수 있고, 친구들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이해심도 깊어질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뇌과학을 굉장히 재밌고 흥미롭게 가르쳐 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간 탐구 보고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호기심의 주크박스 같은 거예요아이들이 어렸을 때 하는 고민들의 대부분은 사실 뇌를 잘 이해하면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이럴 때 이런 감정이 들지? 나는 왜 때로는 누군가와 싸우고, 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기도 하고, 하지 말라는 일을 더 하고 싶기도 할까? 저 친구는 왜 저렇게 행동하지? 부모님은 왜 우리한테 이런 얘기를 하지?’우리가 어렸을 때 갖는 질문들의 대부분은 아이들에게 마음과 또 그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인 뇌를 설명해 주면 꽤 많은 것들이 설명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 탐구 보고서>가 우리가 진짜 궁금해하는 호기심과 질문들에 대한 주크박스라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에 가졌던 질문들을 책 안에 집어넣으면, 뇌과학을 통해서 근사한 답들이 튀어나오는 그런 주크박스인 거죠. 그래서 아이들도 ‘뇌과학이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나와 친구를 이해하는 지도 같은 거구나.’ 이렇게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1권의 주제는 ‘외모’, 2~3권에는 ‘기억’과 ‘감정’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계속됩니다누구나 외모에 민감합니다. 사실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되게 신기한 일이기도 하거든요, 왜냐하면 우리 눈에는 원숭이나 고릴라들의 얼굴이 다 비슷하게 생겼잖아요. 그러나 그들 사이에서는 어떤 원숭이가 더 멋있고 근사한지를 서로 아주 섬세하게 파악하고 서로 비교도 하고 경쟁도 할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계인의 시선으로 본다면 눈, 코, 입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누가 좀 더 예쁘고 누가 좀 더 근사하게 생겼는지를 왜 저토록 비교하고 집착하는지 굉장히 신기할 수도 있을 거예요. 물론 그것이 우리를 너무나 외모지상주의로 이끌기도 하지만, 또 그러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어 내기도 하고, 표정을 통해서 그들을 이해하기도 하는 것들이 모두 외모 안에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간이 왜 이렇게 외모에 집착하느냐를 통해서, 서로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들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과감하게, 아이들이 너무나도 흥미로워할 내용이기도 한 외모를 1권의 주제로 삼았습니다.2권과 3권에서는 각각 ‘기억’과 ‘감정’을 다룹니다. 사실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 대해서 가장 궁금한 요소이기도 하죠. 우리가 누구에게 흥미를 느끼고, 누구랑 사랑에 빠지느냐 하는 내용들은 아주 흥미로운 내용들이거든요. 그래서 처음 이야기는 외모로 시작하지만, 이 이야기는 복잡하고 다양한 인간의 다양한 면들을 끊임없이 계속 다룰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책 소개]  인간의 모든 것은 당연하지 않다!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처음 만나는 사람의 얼굴에 가장 먼저 눈이 가거나외모에 드러나는 작은 차이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은 모두 우리 뇌의 작용이다.괜히 남들이 하는 건 따라하고 싶거나비싼 자동차를 사고 싶은 것도 모두우리 뇌의 작용이다.어릴 때의 기억이 나중의 기억보다 더 생생한 것이나냄새를 맡으면 잊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 역시우리 뇌의 작용이다.우리의 행동과 생각 하나하나는 모두 우리 뇌 작용의 결과물이다.과연 뇌가 무엇이기에?지구인을 이해하려면 먼저 지구인의 뇌를 이해할 것! [책 속에서]지구에 외계인이 나타났다.임무는 지구인 탐구 보고서 작성!지구 정복이 목적인 외계인이 침략했다. 아니, 외계인이 도착했다!이들의 임무는 지구인의 탈을 쓰고 지구인의 모습으로 지구인을 관찰하는 것.머나먼 은하계의 아우레 행성에서 온 아우레 탐사대는지구인을 관찰하기 위해 숨어든다.지구인처럼 보이기 위해 지구인의 탈을 쓰고지구인처럼 보이기 위해 가족을 이루고지구인처럼 보이기 위해 학교와 직장에 간다.겉모습도 행동도 완벽한 지구인이다.하지만 이들의 주변에서 외계인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우리, 정체를 들켰나?”지구인들은 대체 무엇이 다른 것인가?우주의 어떤 존재보다도 다른 인간을 관찰한 외계인들의 관찰 보고서.외계인의 눈으로 관찰하면 지구인의 행동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다.그리고 외계인의 눈으로 하나씩 탐구하면, 인간의 모든 행동은 지극히 인간적인 것이다. 지구인의 행동을 속속들이 탐구하는 외계인들의 보고서에서 드러나는나와 너, 우리,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지구 생명체들의 이야기!외계인의 눈으로 보면 당신에게도 이런 지구인의 모습이 있다!그리고 이런 것이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지구인의 모습이다.근데 나 왜 이런 생각을 하지? 왜 이런 행동을 하지? 과학적으로 파헤쳐보는 내 마음속 들여다보기!왜 그래? 지구인! [출간 기념 특별부록] 뇌의 구조와 기능을 한 장에 담은 ‘대형 뇌 지도’ Brain Map  [줄거리]엉뚱한 외계인들이 지구에 등장했다. 이들의 목적은 여느 SF 영화 속 외계인들처럼 지구 정복! 그러나 정복 스타일은 조금 다르다. 일단 이들은 지구인들 속에 숨어서 지구인을 관찰한다. 왜냐하면 지구인을 모두 없애고 지구를 차지할지, 아니면 지구인들과 공존할지, 무엇보다 이 지구라는 행성이 살만한 행성인지 아직 모르기 때문!지구인의 탈을 쓰고 조심조심 지구인들 속으로 침투하지만, 하필 도착한 곳이 외계지적생명체를 찾는 전파 천문대. 심지어 이곳에서는 외계인을 발견하면 온갖 방법으로 연구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 외계인들은 자신들을 해부한다는 소리에 정신없이 도망친다. 그리고 완벽한 지구인의 모습으로 지구인들 속에서 집도 구하고 직장도 구하고 잘 살아가는 것 같은데…….멀고먼 다른 은하계에서 웜홀을 뚫고 태양계의 지구까지 온 아우레 탐사대. 이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들은 어떤 모습일까? 지구인들도 미처 깨닫지 못한 지구인들의 일상에서 밝혀지는 판타스틱 다이나믹 미스터리한 지구인의 머릿속 이야기! [목차]<인간 탐구 보고서>를 시작하며______________________06청소년들에게 ‘호모 사피엔스 뇌의 경이로움’을 일깨워 주었으면 프롤로그. 아우레 탐사대 결성 ______________________12  외계 문명의 증거를 발견하다1. 지구인으로 변신하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28  지구인들은 옷을 입는다2. 쌍꺼풀로 다른 사람이 되다 ______________________44  지구인들은 외모의 작은 차이를 알아본다  보고서1_ 지구인 변신 첫날, 미세한 외형 차이도 주의해라3. 집을 구할 수 있는 외모는 따로 있다 ______________63  지구인들은 외모로 차별한다  보고서2_ 지구 거주지 구하기4. 첫인상은 중요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87  지구인은 외모가 능력과 관계있다고 생각한다  보고서3_ 지구인의 뇌구조와 거주지 해부5. 잘생기면 감시받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111  지구인들이 호감을 갖는 외모는?  보고서4_ 지구에서는 잘생기면 감시받는다6. 복제 인간의 행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33   지구인은 유행을 따른다  보고서5_ 절대 튀지 말 것. ‘유행’을 따르라7. 이웃집 외계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50  지구인은 외모를 위해 엄청난 고통을 감수한다  보고서6_ 지구인들에게 외계인이란제작소 엿보기 및 2권 미리보기 _____________________167 [미리보기] [저자소개]○정재승 기획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우리 뇌가 어떻게 선택을 하는지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응용해서 로봇을 생각만으로 움직이게 한다거나, 사람처럼 판단하고 선택하는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등이 있습니다. ○정재은 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때로는 아싸로, 때로는 라후드로, 때로는 오로라나 바바로 끊임없이 정신을 분리하며 도서 전체의 스토리를 진행했습니다. 가 본 적 없는 아우레 행성과 직접 열어 본 적 없는 지구인의 뇌를 스토리 속에 엮어 내기 위해 엄청하게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쓴 책으로 <뚱핑크 유전자 수사대> <멘델 아저씨네 완두콩 텃밭> <미스터리 수학유령> 시리즈 등 다수의 어린이 책이 있습니다. 머릿속 넓은 우주가 어디로 펼쳐질지 모르는 창의력 뿜뿜 스토리텔러.○이고은 글 지구인들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서 보여 주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인지심리학자. 부산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학사, 인지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강의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 웹진 <사이언스 온>에서 ‘심리실험 톺아보기’ 연재를 시작으로 각종 매체에 심리학을 소개해 왔으며, <마음 실험실>을 펴낸 과학적 스토리텔링의 샛별.○김현민 그림 일찍이 유럽으로 시장을 넓힌 대한민국의 만화가.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뒤 어릴 때 꿈을 찾아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프랑스 앙굴렘 도서전에 출품한 것을 계기로 프랑스 출판사에서 <Archibald 아치볼드>라는 모험 만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닌 괴물이나 신기한 캐릭터 등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몸은 지구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머릿속은 항상 우주의 여행자가 되고 싶은 히치하이커.
달리다 보니 결승선
다른 사람의 시선과 편견을 따라잡고 나만의 결승선으로![달리다 보니 결승선]  [책소개]이 책의 주인공 애디는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거부하지 않고 슬프게 여기지도 않는다. 극복하려고 애쓰지도 않는다. 단지 그것은 그것대로, 자신은 자신대로, 나아갈 뿐이다. 애디가 장애를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은 우리가 장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장애는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장애를 꼭 극복해야 할까? 청각 장애와 달리기가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장애는 생각보다 다른 것들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장애가 있어서 할 수 없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달리기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애디는 자신을 ‘잘 달리는 아이’라고 스스로 정의 내렸다. 달리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가득한 이 말로 많은 것이 가능해진다. 이제 애디는 다른 사람의 시선 속에 있는 ‘잘 듣지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 한가운데 서 있는 ‘잘 달리는 아이’로서 세상을 향해 달려 나간다.  [출판사 서평]장애가 있다는 사실 하나로 한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다애디는 보청기를 낀다. 소리를 잘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보청기를 낀다는 사실은 애디에게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애디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엄마는 애디에 대해 말할 때 언제나 보청기 이야기를 제일 먼저 꺼내고, 같은 반인 엠마와 스테파니는 애디가 잘 듣지 못한다는 것을 약점 삼아 얕잡아 본다. 그들은 애디를 볼 때 귀를 제일 먼저 바라보고, 애디를 ‘잘 듣지 못하는 아이’라고 여긴다.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는 사실 하나로 사람들은 애디를 너무 쉽게 판단해 버린다. 하지만 한 사람을 그 사람이 가진 하나의 면으로만 판단해 버리는 것은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  나, 애디를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라고 기억해 줘새 학기가 시작되고, 애디는 친구 루시를 따라 육상부에 들어가게 된다. 애디는 첫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만 스스로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내가 해낸 것이 맞을까? 자신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던 애디는 계속 달리기를 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된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과 두려움이 ‘나는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으로 바뀌게 된다. 애디의 삶에는 어느새 ‘장애’보다 ‘달리기’라는 단어가 더 단단하게 자리를 잡는다. 애디는 자신의 장애를 바라보고 판단하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을 거부하고 자기 자신을 새롭게 정의한다. 이제 애디는 잘 듣지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로서 세상을 향해 달려 나간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애디의 모습은 장애가 있어도 여느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모두가 장애를 똑같이 받아들이지는 않는다애디의 학교에 새로 전학 온 시에라는 인공 달팽이관을 착용하고 있다. 잘 듣지 못한다는 것은 같지만 시에라는 애디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시에라는 자신이 인공 달팽이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운 일처럼 여긴다. 하지만 시에라의 속내는 그렇지 않았다. 자신의 장애를 안타깝게 여기면서도 겉으로는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하는 시에라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시에라의 행동은 모순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다. 비슷한 문제라도 받아들이는 방식은 각자가 다를 수 있다. 애디는 애디 나름대로, 시에라는 시에라 나름대로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였다. 장애뿐만 아니라 콤플렉스나 약점, 고민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일이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발견하고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차례]1장 나도 잘 들리거든요2장 썩은 덩굴의 횡포3장 도대체 누굴까4장 인공 달팽이관의 주인공5장 육상 훈련보다 어려운 것6장 공평의 의미7장 내 친구 루시8장 첫 시합에서9장 난 사기꾼이 아니야10장 이기지 않아도 좋아11장 함께한 완주12장 시에라 전문가13장 보청기와 수은 전지14장 이제 그만할래요15장 알아듣기 어려운 말들16장 꼭 해야 하는 말작가의 말 [작가 소개]○글쓴이 데비 월드먼(Debby Waldman)데비 월드먼은 세 살 난 딸이 평생 보청기를 끼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집필을 시작한 『아이가 청력을 잃는다면: 부모를 위한 지침서(Your Child’s Hearing Loss: A Guide or Parents)』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달리다 보니 결승선』은 데비 월드먼의 딸을 비롯하여 집필을 하는 동안 알게 된 아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작품이다. 데비 월드먼은 그림책 『깃털이 가득 든 자루(A Sack Full of Feathers)』와 『영리한 레이철(Clever Rachel)』의 저자이며, 리타 프틀(Rita Feutl)과 함께 『다 내 꺼야』를 집필했다. 데비 월드먼은 남편, 딸, 아들과 함께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살고 있다.○옮긴이 김호정UCLA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어린이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아 영어 교육 지침서인 『원투쓰리,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를 썼으며,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 『내 손을 잡아』 『동물들의 장보기』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등 다수의 번역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에너지충전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놀이터 곳곳에 숨겨진 에너지의 원리를 찾아보아요![에너지 충전]  [줄거리] “내가 로봇이라고? 말도 안 돼!”신나게 시소를 타는 율동이를 보며 선동이는 마치 대단한 비밀을 말하듯 사실 율동이가 로봇이라고 속삭인다. 율동이는 이번엔 형의 거짓말에 속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어깨에 있는 주삿바늘 자국을 ‘로봇 자국’이라고 그럴싸하게 꾸미는 형의 말에 속아 결국 자신이 로봇이라고 믿고 만다. 그때부터 선동이는 로봇 에너지를 채워야 한다는 핑계로 율동이를 부려 먹기 시작한다. 불을 피워서 하늘로 떠오르는 열기구를 예시로 들면서 열에너지를 얻기 위해 할머니가 준 용돈으로 붕어빵을 사 먹자고 꼬드기거나, 발을 구를 때 생기는 운동에너지를 얻을 기회라며 멀리 날아간 공을 대신 가져오라고 시킨다. 선동이는 동생을 마냥 놀리기만 하는 개구쟁이 형처럼 보이지만,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 동생을 보살피는 듬직한 형이기도 하다. 그네를 밀어 주고, 넘어진 동생을 위해 기꺼이 등을 내주기 때문이다. 율동이는 형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마음껏 놀이기구를 타고, 신기한 에너지에 대해서도 접하게 된다. 율동이가 로봇이라는 엉뚱한 농담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다양한 방법, 에너지의 종류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둘만의 끈끈한 형제애까지 잘 담아내고 있다. [책 소개]선동이, 율동이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에너지 충전 완료!하루라도 동생을 놀리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선동이. 선동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율동이를 골리기에 바쁘다. “너는 로봇이야, 기억나지?”라는 선동이의 뻔뻔한 농담에 율동이는 “거짓말이잖아!” 하고 반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이 정말 로봇이어서 선동이 말대로 곧 건전지가 다 된 장난감처럼 멈추어 버릴까 두려워한다. 결국 선동이의 말에 속아 넘어간 율동이는 선동이와 함께 로봇 에너지를 충전할 방법을 찾아 놀이터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에너지 충전법을 알게 된다. 《에너지 충전》은 《아이스크림 걸음!》 속 두 주인공, 선동이와 율동이가 함께 놀면서 다양하고 신기한 에너지를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몸이 축축 처지거나 피곤할 때, 우리는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에너지는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사람은 물론 자동차나 자전거를 움직이게 하려면 반드시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에너지 충전》은 놀이터 곳곳에 숨겨진 에너지를 소재로 한 창작 그림책이면서도, 미끄럼틀이나 그네, 회전무대처럼 친숙한 놀이기구를 예로 들어 에너지의 종류와 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짜배기 정보도 들어 있다. 풍차를 돌리는 바람의 힘(운동에너지)인 ‘풍력’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무대를 통해 이해할 수 있고, 높은 곳에서 콰르르 쏟아지는 폭포의 힘(위치에너지)을 나타내는 ‘수력’은 그네나 미끄럼틀과 원리가 동일하다. 이 외에도 뜨끈뜨끈한 붕어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열에너지,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 돋보기로 햇빛을 모을 때 생기는 빛에너지 등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에너지도 소개하고 있다. 《에너지 충전》 속 에너지를 만드는 힘 8가지· 수력: 물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세차게 흐를 때 생기는 힘.· 화력: 불이 타오르면서 내는 뜨거운 열의 힘.· 풍력: 바람이 불어 만들어지는 힘. · 원자력: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같은 원소의 원자핵이 쪼개질 때 나오는 힘. · 조력: 바다의 밀물과 썰물을 이용해 만드는 힘. · 지열: 지구의 깊은 땅속에서 바깥으로 솟아 나오는 열의 힘.· 사람의 운동: 사람이 움직여서 만드는 힘. · 태양광/태양열: 해가 비출 때 생기는 힘.  [저자 소개]○글 박종진대학에서 동화를 배우고, ‘동화 세상’에서 동화 창작 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짓고 있다.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달 조각》, 《북극곰이 녹아요》, 《아이스크림 걸음!》 등이 있다.○그림 송선옥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지금은 그림책을 비롯하여 다양한 곳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실컷 뛰놀던 유년 시절의 시간들이 그림책을 만드는 씨앗이 되어, 이제는 그림책이 어린 나와 만나고 놀고 쉬는 곳으로 여겨진다. 어린이와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그림책 속에서 놀고 쉬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도 꿈꾸고 그림을 그린다. 작품으로는 《꼭 잡아, 꼭!》, 《딱 맞아》, 《아이스크림 걸음!》 등이 있다.
외계인 편의점
행성편의점 주인은 진짜 외계인?![외계인 편의점]  [줄거리] 두 외계인은 왜 지구에 편의점을 차린 걸까?우주 해적이자 전쟁광 ‘헬크랩’을 피해 도망치다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알파’과 ‘라우렐’. 완전히 부서진 우주선 덕분에 발이 묶인 두 외계인은 새 우주선을 만들 때까지 지구에 숨어 있기로 한다. 헬크랩이 파괴한 나비 행성 연구소를 복구하려면 우주 돈인 큐레알이 필요한데, 때마침 알파와 라우렐은 새 주인을 찾는 편의점을 사들여 큐레알을 모을 수 있는 ‘행성 편의점’을 차린다. 전자레인지를 우주 출입구로 개조하고, 지구 물건을 각 행성에 배달하는 일을 시작한 알파와 라우렐! 모든 일이 순탄하게 흘러가던 와중에 지구인 초딩 혜성의 등장으로 일이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헬크랩이 지구로 올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들려오는데……. 과연 알파와 라우렐은 무사히 큐레알을 모아 나비 행성을 복구할 수 있을까? [책 소개]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SF 코믹 판타지!전쟁광 헬크랩으로부터 생체변환기를 지켜라!커다란 집게발을 마구 휘두르며 천재예찬론을 벌이는 우주 해적 ‘헬크랩’은 힘세고 똑똑한 자들이 우주를 지배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우주 정복을 꿈꾸는 헬크랩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몸에 착용하기만 하면 어떤 환경에서든 적응하게 만드는 ‘생체변환기’이다. 작은 행성에 불과했던 나비 행성의 연구소에서 생체변환기를 개발했단 소식을 들은 헬크랩은 연구소로 쳐들어가 이를 빼앗으려 하지만 끝내 실패하고 만다. 생체변환기를 챙겨 도망친 알파와 라우렐은 지구의 편의점에서 신분을 위장한 채 장사를 시작한다. 지구를 만만하게 보던 두 외계인은 곧 지구에 엄청나게 무서운 물건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실수로 깨뜨린 음료수 병의 탄산이 튀면서 피부가 화상을 입은 듯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냄새만 맡아도 재채기로 정신을 쏙 빼놓은 불닭볶음면, 한 모금만 마셔도 쏟아지는 졸음을 참을 수 없는 카페카페, 뭐든지 꽁꽁 묶는 풍선껌 등 무시무시한 지구 물건에 잔뜩 겁을 먹는다. 불닭볶음면을 그릇의 바닥이 보이도록 닥닥 긁어 먹고, 후식으로 풍선껌과 탄산수를 즐기는 혜성은 두려움에 덜덜 떠는 알파와 라우렐을 이해하지 못한다.《외계인 편의점》은 두 외계인이 지구로 불시착해 게임을 좋아하는 혜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SF 창작동화이다. 편의점 주인이 알고 보니 외계인이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인 편의점은 순식간에 판타지 공간으로 변신한다. 평범한 전자레인지는 물건을 우주로 배달하는 우주 출입구가 되고, 즐겨 먹는 컵라면과 음료수는 우주 최신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폭탄이나 광선검이 아닌 컵라면과 풍선껌을 들고 헬크랩과 맞서 싸우는 혜성의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주변에 놓인 평범한 지구 물건들도 우주에서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우린 한곳에서 일하니까 그것도 가족이지 뭐, 안 그래?”지구인 초딩 혜성이 만난 또 다른 가족은 외계인?!혜성은 할머니인 ‘박맹금 여사’와 단둘이 산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이 모두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혜성은 주눅 들지 않고 씩씩하게 지내지만, 여름방학이면 외국으로 부모님과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을 내심 부러워한다. 해외여행을 갈 수도, 부모님을 만날 수도 없는 혜성에게 여름방학은 그다지 반갑지 않다. 하지만 알파와 라우렐이 등장하면서 여름방학은 흥미진진하게 바뀌기 시작한다. 행성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혜성은 쌀쌀맞게 말하면서도 항상 자신을 챙겨 주는 알파와 라우렐에게 가족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고, 알파와 라우렐 역시 혜성을 지구인으로만 생각했지만, 자신들을 위해 헬크랩과 싸우는 혜성을 지켜보며 남다른 유대감을 느낀다. 알파와 라우렐을 구하기 위해 캄캄한 우주의 바다로 거침없이 뛰어드는 혜성과 그런 혜성을 향해 알파와 라우렐이 손을 뻗는 장면을 보면, 그들이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외계인 편의점》은 부모님을 잃어버린 혜성과 고향인 나비 행성을 잃어버린 알파와 라우렐이 만나 어떻게 가족이 되어 가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피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심지어 종족까지 완전히 다른 존재들이 함께 위험을 극복하면서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모습은 독자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준다. 가족의 모습이 점점 다양해져 가는 요즘, 《외계인 편의점》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는 과연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  외계인을 소재로 한 상상력 가득한 글과 개성 넘치는 그림의 만남!방금 벌어진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우주 이야기!몇몇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 우주는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생소한 곳이다. 그렇기에 우주를 다룬 이야기가 지나치게 허무맹랑하거나 낯설게만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외계인 편의점》은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말투에 더해 그래픽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련된 그림 덕분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이야기가 아주 생동감 넘치게 읽힌다. 개성 넘치는 글과 그림을 통해 ‘외계인 편의점’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무한한 우주까지 단번에 날아오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차례] 불시착 …… 6p 외계인 편의점 …… 14p 편의점으로의 초대 …… 24p 지구인 알바 …… 34p 나이 든 지구인 박맹금 여사 …… 51p 사고 치고 우주로 …… 75p 신나는 여름방학 …… 86p 헬크랩의 습격 …… 96p 슈퍼 알바맨 …… 114p 다시 지구로 …… 142p  [책 속에서] 라우렐이 혜성의 손목에 있는 생체변환기를 가리켰다.“이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혜성은 손목을 조심스럽게 내려다보았다.“이것만 있으면 우주의 어떤 환경에서든 적응할 수 있거든.” - 〈신나는 여름방학〉 90쪽에서 스포이트를 가져온 부하가 라우렐의 촉수 하나에 탄산수를 한 방울 떨어뜨렸다.탄산수에 녹은 피부가 뿌글뿌글 끓어올랐다. - 〈헬크랩의 습격〉 108쪽에서 [저자 소개]○글 박선화예산에서 사과나무들과 어린 시절을 보냈고, 커서는 청소년 상담사와 사회복지사로 일했다. 동화가 쓰고 싶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어렸을 땐 매달리기를 잘했고, 어른이 된 지금은 버티기를 잘하며, 특히 몸 쓰기보다 마음 쓰기를 잘한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아지도록 애쓰며 살고 있다. 작품으로 《비밀 레스토랑 브란》, 《괴물들의 도서관》, 《외계인 편의점》이 있다.○그림 이경국2008년 이탈리아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지금은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사랑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동안 작업한 책으로 《으스스 된장마을의 비밀》, 《바보 삼이》, 《멸치 챔피언》, 《참! 잘했어요》, 《보통의 그림책 작가로 살아가기》, 《외계인 편의점》 등이 있다. 
꿈이 신기한 요나스
밤마다 꾸는 꿈은 진짜일까요?[꿈이 신기한 요나스][책소개]꿈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어린 시절엔 인생의 어느 때보다 강렬한 꿈을 꾼다고 합니다. 낮에 겪은 경험과 기억에 관한 꿈을 꾸기도 하지만, 괴물과 싸우거나 모험을 펼치는 신기한 꿈들도 꾸곤 하지요. 아이들은 꿈과 현실에 대한 차이를 어렴풋이 느끼면서도 꿈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느낍니다. 주인공 어린 두더지 요나스는 그런 아이의 모습을 잘 그려냅니다. 지난밤에도 꿈을 꾸고 난 두더지 요나스는 꿈과 현실의 관계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게 되었고, 꿈이 진짜가 아니라면 무엇인지 무척이나 궁금해졌어요. 잠을 타고 떠나는 여행 ‘꿈’이란 무엇일까요?여느 아이처럼 두더지 요나스는 제일 먼저 부모님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어요. 바쁜 엄마는 세상에 꿈같은 건 없다고, 꿈은 다 가짜라고 말하고는 외출을 합니다. 피곤한 아빠도 말문을 닫고 말지요. 요나스는 조금 슬픈 생각이 들어 밖으로 나갔다가 다양한 동물들을 마주칩니다. 여우, 곰, 개미, 올빼미, 토끼는 자신이 생각하는 꿈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대답합니다.꿈에서는 아이 자신이 주인공이 되거나 아이와 관련된 사람들이 종종 등장하고, 간절히 바라던 일을 이루거나 상상이나 마법처럼 신기하고도 낯설고 무서운 일들을 겪기도 하지요. 동물들이 말해 준 꿈의 정의들은 바로 그런 꿈의 속성을 다양한 비유를 통해 일러주는 셈입니다. 내가 만드는 영화, 나만 갈 수 있는 여행. 꿈에서는 누구도 절대 다치지 않아요! 해가 다 지도록 궁금증을 풀지 못한 요나스는 집에 돌아와 다시 부모님과 대화하고 싶지만, 그림책 속의 집안 풍경은 보통 아이들의 저녁처럼 바쁘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호기심 많은 두더지 요나스는 끝내 엄마의 뽀뽀에 대한 인사 대신 또 다시 묻지요. 바쁘기만 했던 엄마에게서 드디어 듣고 싶었던 대답을 들은 요나스는 그제야 깊은 잠에 빠져들 수 있었어요. 엄마가 말해준 대로 신기한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게도 되었고요. 좋은 꿈도 나쁜 꿈도 신기한 꿈도 모두 그냥 꿈이라는 것을 요나스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알게 되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저자소개]○글쓴이 후베르트 쉬르네크1962년에 독일 튀링겐에서 태어났어요. 사이클 선수, 사자 조련사, 동화 속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 가이드, 컴퓨터 기사와 같은 다양한 일을 하다가, 마침내 어릴 적부터 키웠던 작가의 꿈을 이루었어요. 1996년 첫 동화 《백설 공주는 정말 행복했을까?》를 쓴 뒤로 지금까지 작가로 활동하며 여러 그림책과 동화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그린이 실비아 그라우프너1973년에 독일 안나베르크에서 태어났어요. 독일 드레스덴미술대학에서 무대 설치미술을, 라이프치히 그래픽과 책 예술 전문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1999년부터 여러 책과 연극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옮긴이 유혜자1960년 대전에서 태어났어요. 1981년부터 5년간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어요.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봄멜의 첫 비행》《마법의 설탕 두 조각》《우리는 모두 무지개 아이입니다》등 300여 권이 있어요. [미리보기]  
마두 탐정 사무소
태양계 어디든 출동 가능![마두 탐정 사무소]탐정 : 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내는 사람우주 탐정 : 무한한 공간, 우주 속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람 혹은 외계 생명체, 로봇의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내는 자  우주에 탐정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지구에 셜록이 있다면, 화성에는 마두가 있다고 외치는 엉뚱한 탐정. 22세기 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펙터클 우주 대탐정 이야기!  [책 소개]우주에도 탐정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듣도 보도 못했던 태양계 전문 탐정, 마두가 베일을 벗고 해왕성에 나타났다! 화성에 살고 있는 마두는 안드로이드 조수 SQ와 함께 탐정 일을 하고 있다. 매번 시시한 실종 사건만 해결하던 마두. 이번에 들어온 의뢰도 그저 그런 사건인줄로만 알았는데……. 이 사건 어딘가 심상치 않다? 143년 만에 태양계에 나타난 자줏빛 광물을 마주하고, 심지어 태양계를 노리는 현상금 최고 순위 악당들과 맞서게 됐다! 더 이상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다. 각종 탐정 수칙과 물품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기로 마음먹은 마두와 SQ, 과연 이 둘은 어마어마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뜬금없어서 재미있고 세심해서 놀라운 추리 사건!우리의 주인공 마두는 태양계 연합 정부에서 인증받은 우주 탐정입니다. 연기면 연기, 위장이면 위장 못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한 탐정이지요. 이런 재능과는 달리 매번 시시한 실종 사건만 맡아 왔는데 이번만은 다릅니다. 화성에서 시작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목성의 가니메데, 소행성대 LZ-345, 심지어 머나먼 해왕성까지 태양계 방방곡곡에 연결되었습니다. 마두는 태양계 탐정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탐정 수칙과 본인만의 신기한 탐정 물품들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척척 풀어 나가고, SQ는 생체 정보 스캔 기술로 사건 현장을 영상으로 재현하며 어려운 암호도 쭉쭉 풀어냅니다. 하지만 이들의 사건 수사는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실종된 이석 박사의 행방을 뒤쫓는 추리는 기본인데다가 143년 만에 태양계에서 처음 발견된 자줏빛 광물과 태양계 범죄 수사국 현상금 최고 순위 악당들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벌어지는 태양계 추리 사건을 읽어 나가다 보면 아이들은 블랙홀처럼 이야기 속으로 점점 빨려들고, 한층 더 가깝고 친숙하게 우주를 경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화성에서 유쾌한 무용담을 쏘아 올린 환상의 탐정 콤비 마두, SQ와 지구에서 받아친 이승민 작가, 나인완 화가의 컬래버레이션!재빠른 전개는 물론, 태양계 현상금 최고 순위에 오른 흥미진진한 악당 캐릭터들 그리고 마치 마두가 직접 말을 건네듯 흡입력 있는 말재간을 보여 준 이승민 작가의 글은 마두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듯한 친밀감을 갖게 만들어 어린이들이 막힘없이 글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게 합니다. 더불어 애니메이션부터 그림책까지 다분야에서 활약하며 엉뚱하고도 발랄한 느낌의 색채와 라인을 선보이는 나인완 화가의 그림이 덧입혀져 독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약 120년 후의 화성에서 보내온 마두 탐정의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다채롭게 펼쳐지는 태양계의 악당 소탕 사건에 합류할 준비가 되셨나요?마두와 SQ는 지구로 출동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차례]등장인물1부  사건의 시작은 화성이었어!2137년 9월 6일 14시 50분│해왕성, 우주 한가운데2137년 8월 29일 11시 50분│화성, 마두 탐정 사무소2137년 8월 31일 15시 20분│목성의 가니메데, 이석 박사의 연구실2137년 9월 1일 9시 45분│소행성대, LZ-345 정류장2137년 9월 1일 11시 25분│LZ-345, 잭슨의 전기 설비 사무소2137년 9월 1일 12시 35분│LZ-345, 망가진 발전소2137년 9월 2일 17시 10분│화성, 케이의 연구소2137년 9월 4일 8시 20분│화성, 케이의 제2연구소2부 자줏빛 광물과 여덟 악당들2137년 9월 4일 12시 25분│화성, 마두 탐정 사무소2137년 9월 6일 11시 40분│해왕성의 네레이드, 우주선 올림푸스호2137년 9월 6일 13시 00분│해왕성, 의문의 저택2137년 9월 6일 13시 35분│해왕성, 올웨이즈의 저택2137년 9월 6일 14시 50분│해왕성, SQ의 긴급 구조 시스템2137년 9월 6일 14시 55분│해왕성, 우주선 올림푸스호2137년 9월 6일 15시 20분│해왕성, 저택 환풍기 통로2137년 9월 6일 15시 50분│해왕성, 저택 2층 복도2137년 9월 6일 16시 10분│해왕성, 저택 412호2137년 9월 6일 17시 15분│해왕성, 저택 1~4층2137년 9월 10일 9시 00분│화성, 마두의 집2138년 2월 6일 15시 30분│화성, 마두 탐정 사무소 [작가 소개]○글 이승민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어요. 한겨레 아동문학 작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쓴 책으로는 《내 다리가 부러진 날》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 등이 있어요. ○그림 나인완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어요. 유쾌한 캐릭터들을 만들며 그와 관련한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일러스트 작업 및 전시를 하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꿀꿀돼지 호로로》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등이 있고,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어요.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는 어디일까요?[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책소개]도시는 예술가에게 무한한 영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예술가는 그 도시를 온몸으로 느끼고 창작 활동의 자양분으로 삼습니다. 남들이 쉽게 알아채지 못한 그 도시의 매력을 찾아내지요. 도시는 예술가에게 무한한 영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도시 자체가 작품의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예술가와 도시는 서로에게 빛을 던지는 존재입니다. 예술가는 그 도시에서 창작욕을 불태우고, 예술가의 눈에 띈 도시는 예술 작품 속에 영원히 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 곳곳에서 예술가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 그리고 예술가가 남긴 흔적을 찾아 예술 기행을 시작해 볼까요?  예술가가 남긴 흔적과 영감의 원천을 찾아서!전 세계인이 사랑한 화가 고흐는 프랑스 아를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빛나는 색채를 발견했습니다. 영국의 작가 디킨스는 런던의 뒷골목을 자신의 작품에 실감나게 그려 냈습니다. 인상주의 화가 모네는 파리의 근교 지베르니에 자신만의 ‘색채의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빈 곳곳에서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가 머물렀던 자취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탈리아의 비첸차에서는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가 만든 건축물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의 작가 J. K. 롤링은 에든버러에서 영감을 받아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지요. 이처럼 많은 예술가들이 유럽의 도시에서 태어나거나, 살거나, 잠시 머물다 가면서 영감을 받고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예술가가 사랑한 유럽 도시》를 읽다 보면 예술가가 영감을 받은 도시와 예술가가 남긴 흔적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볼 수 있습니다. 책으로 떠나는 유럽 도시 여행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록밴드 비틀즈에게 각별했던 영국의 항구 도시 리버풀 이야기와 비틀즈의 앨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멋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세계 최고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그리게 된 숨은 이야기, 베아트릭스 포터가 영국의 한 호수 마을에 여행을 갔다가 탄생한 피터 래빗 이야기 등 이 책은 예술가와 도시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각 예술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 에피소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도 함께 구성하여 해당 예술가와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장에서는 앞부분에 소개된 장소와 관광 명소를 그림 지도와 상세 지도에 함께 표시했습니다. 해당 지역으로 가족 여행 계획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며, 세계 여러 지역으로 문화와 예술의 관심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인문 지리서가 될 것입니다.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한 온 가족 유럽 여행책다양한 여행책이 있지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볼 수 있는 여행책은 많지 않습니다. 보통 어른들이 볼 만한 인문학 여행책은 아이들에게는 시각적으로 따분하고 지루합니다. 반대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책은 어른들이 보기에 지나치게 간략합니다. 《예술가가 사랑한 유럽 도시》는 모든 연령을 위한 책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일러스트로 다양한 유럽 도시에 대한 여행 정보를 상세하게 묘사했습니다. 김향금 작가는 책에 나온 모든 도시를 직접 여행하고 취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발굴했습니다. 지리와 문화 예술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성실한 취재가 바탕이 된 덕분에 알차고 재미있는 유럽 지리 인문서가 되었습니다. 각 도시에서 예술가가 사랑했던 장소부터 유명한 관광지까지, 지도에서 하나하나 의미 있는 장소를 찾다 보면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이해하게 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물찾기를 하듯이 유럽 도시 곳곳으로 모험을 떠나 보아요. [책 들여다보기] [차례]한 도시가 가장 아름답게 빛날 때는 언제일까요? 10 귀스타브 카유보트가 사랑한 비 오는 파리 12클로드 모네가 사랑한 꽃과 물이 어우러진 정원 지베르니 16장 프랑수아 밀레가 사랑한 화가의 마을 바르비종 20빈센트 반 고흐가 사랑한 태양의 도시 아를 24폴 세잔이 사랑한 물의 도시 엑상프로방스 28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사랑한 영원의 도시 로마 32비토레 카르파치오가 사랑한 바다 위의 도시 베네치아 36단테 알리기에리가 사랑한 꽃의 도시 피렌체 40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사랑한 멋의 도시 밀라노 44조아키노 로시니가 사랑한 음악의 도시 볼로냐 48안드레아 팔라디오가 사랑한 건축의 도시 비첸차 52찰스 디킨스가 사랑한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 56비틀즈가 사랑한 항구 도시 리버풀 60 베아트릭스 포터가 사랑한 피터 래빗의 고장 레이크 디스트릭트 64 J. K. 롤링이 사랑한 마법의 도시 에든버러 68 안토니 가우디가 사랑한 곡선의 도시 바르셀로나 72 르네 마그리트가 사랑한 유럽의 수도 브뤼셀 76 렘브란트 판 레인이 사랑한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80 요하네스 페르메이르가 사랑한 황금시대의 델프트 84 그림 형제가 사랑한 동화 나라 브레멘 88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사랑한 마인 강변의 프랑크푸르트 92 베르드지흐 스메타나가 사랑한 블타바 강변의 프라하 9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사랑한 바이킹의 도시 코펜하겐 100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사랑한 음악의 도시 빈 104 예술가가 사랑한 도시는 어디일까요? 108  [작가 소개]○글 김향금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우리나라의 역사, 지리, 인물 논픽션 책을 쓰거나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쓸 계획입니다.만든 책으로 <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우리 알고 세계 보고>시리즈가 있고, 쓴 책으로 《경성에서 보낸 하루》, 《조선에서 보낸 하루》,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우리 땅 캠핑 여행》 등이 있습니다.  ○그림 토끼도둑성균관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푸른 별 아이들》, 《수학 이솝우화》, 《보이니? 명화 속 숨은 마음》, 《세계 문학 속 지구 환경 이야기》, 《아는 길도 물어 가는 안전 백과》 등이 있으며, 1인 출판물 《인디.진 2分》, 《Ma Peach》, 《토끼도둑의 일러스트레이션과 드로잉》을 펴냈습니다.   
소나기 놀이터
놀이터에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소나기 놀이터] [책소개]한국 대표 서정시인 박성우와 주목받는 아티스트 황로우가 그린 비 오는 날의 서정!  『소나기 놀이터』는 빗방울을 주인공으로 하여 소나기가 내리는 풍경과 정취를 산뜻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놀이터는 빗방울들의 세상이다. 소나기 빗방울들은 모래알로 공기놀이를 하고,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고, 철봉에 매달린다. 어린이와 같은 모습으로 의인화된 빗방울 캐릭터가 마음껏 뛰고 구르고 미끄러지며 한바탕 노는 모습은 생동감 넘친다. 하늘에 몰려드는 먹구름, 쏟아지는 빗줄기, 모래에 생긴 웅덩이, 놀이 기구나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 등 여름날의 한때를 생생한 묘사로 풍부하게 담았다. 빗방울들의 활달한 모습은 비 오는 날, 밖에서 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며 즐거움을 전할 것이다. “먹구름이 몰려와 고요해진 놀이터에 후드득,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해요. 소나기 빗방울들은 그네를 흔들흔들, 미끄럼틀에서 쭈욱, 철봉에 대롱대롱.빗방울들과 함께 놀아요, 소나기 놀이터에서!“따스한 시선과 순정한 마음이 돋보이는 서정시를 써 내는 시인 박성우와 개성 있는 스타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가 만나 소나기 내리는 정경을 청량하게 그려 낸 그림책 『소나기 놀이터』가 출간되었다. 먹구름이 몰려오자 놀이터는 적막해진다. 하지만 이내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놀이터는 또 다른 세상으로 변한다. “와, 우리 놀이터다!”라고 외치며 기다렸다는 듯 신나게 뛰어내리는 소나기 빗방울들. 이파리 위에서, 모래밭에서, 거미줄에서 또 놀이 기구에서 마음껏 뛰고 구르고 튕기고 미끄러지는 빗방울들의 활달한 모습이 생기 있게 펼쳐진다. 『소나기 놀이터』는 비 오는 날이면 밖에 나가 놀지 못해 지루해하는 어린이들에게 산뜻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소나기 내리는 날의 산뜻한 정취 『소나기 놀이터』는 ‘아홉 살 사전’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세심하게 톺아보며 독자들의 열렬한 공감을 산 박성우 시인이 글을 썼다. 텅 빈 놀이터를 가득 채우는 빗소리를 시인만의 반짝이는 감수성으로 포착해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로 표현했다. 소나기 빗방울들은 놀이터 모래밭에 뛰어내려 모래알을 “툭 / 투둑 던졌다 받”으며 “공기놀이를” 한다. 그다음엔 “잠자던 풀씨를 흔들어 깨우고” 더위에 지쳐 늘어져 있던 “나팔꽃 줄기 어깨를 펴 주고” 봉오리였던 “참나리 겨드랑이를 간질여 꽃을 피”운다. 열매들은 소나기 덕분에 먼지를 씻어 내고 “똥글똥글 말똥말똥 파랗게” 빛이 난다. 비를 맞고 싱그러워진 풀꽃과 열매의 모습, 물기를 머금은 공기와 흙의 냄새가 선명하게 전해지는 듯하다. 소나기 빗방울들이 거미줄에 매달려 “둥당둥당” “디리리링” “찌잉찌잉” 악기를 연주하는 장면은 거미줄에 투명하게 매달린 빗방울들과 맑게 울리는 빗소리를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다양한 의성 의태어, 쉽고 친근한 입말로 여러 가지 감각을 생생하게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활달하고 사랑스러운 빗방울 캐릭터 출판, 음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개성 있는 스타일로 각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는 『소나기 놀이터』를 통해 한적한 동네 놀이터에 소나기가 내리는 풍경을 유려하게 담아 보여 준다. 빗줄기가 세차게 내리는 듯하면서도 한편으로 정지해 있는 것과 같은 독특한 분위기의 묘사는 비 오는 날에만 열리는 상상의 세계를 더욱 신비롭게 만든다. 빗방울에 부딪쳐 튀어 오르며 즐거워하는 모래알, 비를 맞아 울상인 먼지, 서둘러 집 문을 닫으러 가는 개미, 모처럼 여유를 부리는 이끼와 달팽이 등 놀이터 구석구석에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비를 맞는 모습들이 정겹다. 특히 작가가 만들어 낸 동글동글하고 투명한 소나기 빗방울 캐릭터들이 단연 시선을 잡아 끈다. 그넷줄이 출렁일 만큼 힘껏 그네를 흔들고, 사방으로 물이 튀어도 아랑곳없이 미끄럼틀을 타고, 철봉에 대롱대롱 매달려 서로 실력을 으스대기도 하는 빗방울들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어린이들을 닮아 활달하고 사랑스럽다. 빗방울 캐릭터들과 어린이들이 빗속에서 한데 어울리는 마지막 장면은 놀며 자라는 어린이들의 밝은 기운과 생기로운 자연 풍경을 함께 그리며 감동을 준다.  [지은이]○글 박성우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가뜬한 잠』『자두나무 정류장』『웃는 연습』, 동시집 『불량 꽃게』『우리 집 한 바퀴』『동물 학교 한 바퀴』『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 청소년시집 『난 빨강』『사과가 필요해』, 산문집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어린이책 『아홉 살 마음 사전』『아홉 살 함께 사전』『아홉 살 느낌 사전』『아홉 살 내 사전』, 그림책 『암흑 식당』을 냈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그림 황로우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상상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묘한 세계 속 작고 비밀스러운 것들을 그립니다. 전시, 아트 상품 제작 등 개인 작업과 더불어 책 표지와 삽화를 비롯해 출판, 음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나기 놀이터』는 처음으로 그림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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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잇는 아이 6권. 2017년 한국안데르센상 우수상 수상작으로, 새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며,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동화이다. 간결한 문장, 명확한 캐릭터, 정직한 인과관계의 사건들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꿈과 사랑을 키워 준다.오소리는 이제 엄마를 떠나 혼자서 살아가야 한다. 엄마는 홀로서기 하는 오소리에게 “네가 잘 할 수 있거나, 네가 하면서 즐거운 일을 하라”고 알려 준다. 버려진 집을 발견한 오소리는 틀어진 창틀, 고장난 오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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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팬이라면 익히 아는 야구전문기자이자, 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형, 염경엽, 류중일 감독 등 현역 사령탑들은 물론 이승엽, 이종범, 김재현 등 역대 야구 스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베테랑으로 불려온 김양희 기자의 야구 안내서이다. 20여 년간 야구를 취재하면서 쌓은 인맥과 내공, 구단 프런트와 야구계 심층부 인사들과의 허물없는 관계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정보들이 속속들이 담겨 있다. 가장 큰 특징은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마다 야구 키워드를 잡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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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 THE REVIEW - 방탄소년단을 리뷰하다

  • 어느 누구도 본격적으로 시도해본 적 없는 ‘BTS의 음악’에 대한 완벽한 리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발매된 15장의 앨범과 각 곡에 대한 음악평론가 김영대의 리뷰를 담았다. 저자가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며 BTS의 전미 투어 현장에서 만난 그들의 팬과 해외 언론의 반응에서 찾은 BTS의 진짜 성공 비결을 담았다.또한,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 문학평론가 신형철,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 김창남,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한국인 그래미 선정위원 팝페라 테너 ..

주제별 큐레이션

# 나랑 친구 할래? # 나는 왜 진짜 친구가 없을까? # 관계 # 보이지 않는 아이 # 친구가 올까 # 칭찬 한 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