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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책 소개

정말 그럴 듯하기도 하고, 때로는 진실이기도 하며, 가끔씩은 얼토당토않은 책의 마법 같은 50가지 비밀들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한다. 저자는 말이 안 되는 듯하지만, 우리가 몰랐던 책에 대한 비밀과 그 비밀을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을 중독시킨다. 초등학생이 쓰고 그린 듯한 그림과 글씨체를 이용해 누구도 상상 못한 재미와 유머를 가득 담고 있다.

“책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 쳇, 책을 어떻게 먹어.” 무시하고 넘어가려는데 한 장면이 우리의 시선을 끈다. 크림이 잔뜩 발린 3층짜리 비스킷은 1000칼로리, 책은 0칼로리, 그러니 과자나 소시지 대신 책을 꿀꺽하란다. 과자를 먹는 시간이나 책을 읽는 시간이나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같으나 책은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몰랐던, 또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생각 않고 지내던 책에 대한 비밀과 그 비밀을 뒷받침하는 확실한 증거들을 보다 보면 책을 안 읽을 수 없다. 무엇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배꼽 잡고 웃다가도 책을 덮을 때쯤이면 책을 먹고, 책과 놀고, 책의 친구가 되는 능동적인 행동가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목차

저자소개

- 프랑수아즈 부셰
처음에 레페토, 르 봉 마르셰 등에서 컬렉션 담당자로서 패션계에서 일하던 프랑수아즈 부셰는 오랫동안 사랑해 왔던 책과 글의 세계로 되돌아왔다. 저자는 오레 출판사에서 《이 책 덕분에 Grace a ce livre》 《어떤 여자의 일상 용품들 Les Choses de la vie d’une femme》, 쇠이유 출판사에서 《내 진짜 인생 Ma vraie vie》 등의 시적이고 유희적인 책을 출간했다. 특히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 《외계인 소녀 원시인 소년》과 액티비티북 《사랑과 우정 전문가 러브러브 박사의 절친 만들기 프로젝트》 《난 낱말 사전이 좋아!》 등은 초등학생이 쓰고 그린 듯한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씨체로 누구도 상상 못한 재미와 유머를 가득 담은 책으로 아이들의 긍정적인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 백수린
소설가.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과 중편 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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